하늘지니

2009.03.20 08:24

울 이뿐 벼리님은... 지니를... 싫어하신데여... ㅠ,.ㅠ

울 준님... 일상이 되어버린 이 곳에서 하루의 시작...

어찌보면...이러한 만남이란 것도... 운명이라 할 수 있겠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