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23 01:35

전화는 못드리구... 메세지만 보내서 정말 죄송해요...
감기가 너무 심해서.. 입만 열면 기침이 터져나와... 오늘 하루 손짓발짓으로 생활했다는... 당장 근무 때 어떡할지 걱정 뿐입니다.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