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

2009.03.26 00:10

저도 원래 저런 공포물..실화 같은 이야기. 절대 못보는데 작년엔
주변에서 다들 추격자를 보아서, 볼 사람이 없어서 혼자 저녁 8시 영화로 봤던 기억이..근데 정말 안무서웠는데..ㅋㅋ 올가미도 저는 넘 재밌게 봐서리 -_;;
저 무서운거 진짜 못봐요..............정말..ㅋㅋㅋㅋㅋ
근데 문성근아저씨님은 그곳이 알고싶다에서의 이미지가 넘 강해서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