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아이아빠

2009.03.27 18:41

홧팅님맘... 이해해요~
이럴때... 저도 지우씨보다 나이 많은 것이 좀 안타까워요...
홧팅님 처럼.. 매달리고... 보고싶다라고 앙탈(?)을 부리고도 싶은데...
나이 40에 그처럼 매달리면..... 보기가 안좋으니까....

조용히... 혼자서... 속으로.... 보고싶다...라고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