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아이아빠

2009.04.16 16:25

꽃신이님 심정.. 백번 이해합니다.
저도 종종 부산에서 초중고를 나오지 않은 것이 후회될 때가 있었어요...
지우님 오빠분(정확한 나이는 모르지만...)과 친구라도 되었으면...
지우님이 친구동생이 되었을 터인데... 이런 한심한 상상... 종종하곤 합니다. ㅋㅋㅋ
사업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