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지우

2009.05.07 10:08

코스님 맘이 아프시다니 제맘까지도 속상한데요..
앞에서 많은 일들을 하시다 보면 참~ 기운 빠지는 일들이
많을꺼예요. 그런저런 표현 않고 묵묵히 이곳을 이끌어 가시는
코스님외 여러님들때문에 이곳이 편하고 든든합니다.
일요일 작은사랑 준비로 또 많이 바쁘실텐데,
더운 날씨에 건강 상하지 않게, 기운 빠지지 않게
코스님도~ 아자아자 홧팅^^

매번 느끼지만 우리 지우님 옆선은 정말 이뻐요....부럽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