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정

2009.05.07 18:51

코스님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지만 힘든 일은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
주위에 친한 분께 힘들면 힘들다 털어놓으세요.
저도 예전에 너무 힘들었을때 마음을 터놓지 못해 화병(?)이 난 적이 있어요.
화가 나는 일이 있을땐 그때 그때 풀어버리세요.
코스님이 힘드시면 여기 스타지우 가족들도 힘들다는거 아시죠?
황당한 일이 뭔지는 모르나 잘 극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