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아이아빠

2009.05.07 19:14

코스님! 화나신 것이 저의 활동이 요즘 뜸한 것 때문은 아니신가요?
요 며칠 회사일에 정신이 없었어요... 앞으로도 당분간은 정신이 없을 것 같고....

하도 자주 들락거리던 사이트에 들어갈 엄두를 못내고 있으니... 주변에 있는
동료들이 "너 그러다... 레벨이 떨어지는 것 아니냐?"고 걱정까지 하네요...

오늘 처음으로 들어와서 코스님 글을 읽으니... 저라도 재미있는 글로 코스님 기쁘게
해드려야 하는데... 라고 반성하게 됩니다.

앞으로는 자주 들어와서... 글 남기겠습니다.
화이팅~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