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09.05.08 16:49

헉...이런...여러분들 댓글이...^^;;
제 마음의 복잡하게 꼬여있던 끈을 이젠..놓아버릴려고...
그동안 꽉 눌려졌던 무거운 마음에서 벗어날수있어서...
그래서 썼던 글인데..우리님들에게 제 짐을 안겨드린것 같네요.
팬님,착한지우님,강지혜님,서희정님,팬님,집으로님..그리고..네아이아빠님~
여러분 덕분에 무거운 마음 좀 더 빨리 정리하고 벗어버릴수있어요...^^
daisy님~마음에 담아두고...남아있는 마음이 아니기때문에
좀 편안한 마음으로 썼는데..여러분 마음을 너무 무겁게 해드렸네요.
웃는얼굴에 웃음짖는 사람이 보기가 좋지요..
코스두요...그렇게 보기가 좋은 사람이 될려구 쓴글입니다.
여러분께 무거운 마음을 안겨드려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