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윤

2009.05.09 01:02

코스님~~~ 솔직한 마음을 표현해주시는 글이라 더 편안하고 좋아요~ 늘 편안하게 솔직하게 얘기해주세요 그래야 조금이라도 코스님을 알아가는것 같아요... 제가 엄청 코스님 좋아하는 모르셨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