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2009.05.14 11:32

흐흐흑~ 요즘 너무 정신없어서.. 바빠서..머리아팠어욤~
근데..이제 시작이라는거~ 5월 내내.. 6월초까지 큰 일들이 줄줄이 예약되어있어서
힘들거같아요~
지우님..미소보고 웃다가... 지우님 가느다란 팔땜에 다시 우울해졌네염..
날이 더워 반팔입고 댕겨야하는데...... 소를 넘어 그 무엇도 때려잡을수 있는 나의
튼실한 팔뚝~ㅠㅠㅠㅠㅠㅠㅠ 급 우울....ㅠㅠㅠㅠㅠㅠㅠ

암튼.. 코스님도... 저보다 백배는 바쁘시겠지만 즐거운 하루 하루 되시길 바래요~
수고가 넘 많으시어요~ 그래두 행복하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