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09.05.15 18:05

병실언니의 충고..ㅎㅎㅎ
집으로님...심심하지 않겠어요..^^
근데..지혜님이 안알려주셨음..모르고 넘어갔잖아요..
무탈하게 퇴원하길 바라고..빨리 퇴원하실수 있었음 합니다.
집으로님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