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09.05.18 09:14

친국의 결혼식에서 느꼈던 레인인의 마음 충분히 이해되여...
레인님 글을 읽으면서..오래전에 가졌었던 기억들을 꺼내게되네..
젊은날...결혼이란 말이 현실보다는 너무나 환상적으로만
다가오곤 했었어...ㅎㅎ
친구들의 결혼소식과 결혼식장에서의 시간들이 마냥 소꿉장난
시간들처럼 즐겼던 기억들이 떠올리게 되네..
진짜 오랜만에 그런 기억들이..참..재밌었는데..^^
동생...첫 앨범 축하하구요..성공을 기원할게염~!!!
그리고.. 마음에 담아뒀던 옛 추억을 다시금 생각할수있는
좋은글 실어주어 고마운 마음으로 읽고 가요~ ㅎㅎㅎ
레인님...짱~~캡처 수고했어요~~~~~~!!!!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