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0 14:22

레인님 동생 앨범 내신 것 축하드립니다. 정말 '우여곡절 끝에'라는 수식어를 붙여야 하겠네요~ 어쨌든 동생분 머리 다치신 건 걱정스러우니 경과를 관찰하시면서 몸관리 잘 하시고 레인님도 자꾸 넘어지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