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19 17:42

마리와 철수의 알콩달콩한 모습은 언제봐도 즐겁습니다.
컴터, 인터넷 모두 버벅거려서... 코스님 올려주신 사진을 보기 위해 나의 불같은 성격을 잠시 누르고 인내심을 발휘했다는... 아, 컴퓨터를 새로 마련해야만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