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1 23:22

이쁜 지우님의 밝은 얼굴, 반짝이는 웃음 모두모두 좋아요~
저는 오늘 너무 지쳐서 죙~일 찡그리고 다닌 것이 마음에 찔립니다... 예쁘게 보이려고 노력해도 모자랄 것을 아픈 티를 팍팍 내고 다녀서...
내일은 많이 웃어야 하겠습니다. 마음이 평온해 보이는 지우님이 정말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