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

2009.05.25 18:10

Mina 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본방 때는 모르고 지나쳤던 내용을 복습하면서 감동을 받습니다.
실신하듯 누워있는 마리의 손을 붙잡고 눈물 흘리는 철수의 진심이
큰 감동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