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9.06.09 22:55

드뎌 우리 팡팡님이 후기를 쓰셨네요.
어제 문자답장에 아마도 두개를 보낸듯한데 나중것 하나만 왔다는 슬픈이야기가..
그래도 팡팡님께 너무 고생하고 고마웠다는 이야기는 꼭 하고 싶었어요.
제가 살짝 뽀뽀해준다고 했는데 아마도 거부할듯해서
사진찍었잖아요. 아즈미가 예쁘게 뽑아준대요^^
글고 우리가 모르는 그런 속상한 일이 있었군요. 많이 속상했겠지만 그래도 팬미팅을
무사히 치른것으로 위로받았음 해요. 팡팡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