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staff)

2009.06.10 20:45

궁디팡팡님!!! 너무 속상해 하지마세요~
너무 고생 많이 하셨는데 마음 푸세요
저도 코스님께 얘기 듣고 황당하고 너무 속상 했어요~
다음에 제가 맛난거 사드릴께요 궁디팡팡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