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2009.06.10 11:58

코스님 그리고 고생하신 모든 분들~~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글들을 읽다보니 너무나 고생하신것 같아서 죄송스럽습니다. 이번에는 갈 수 없었지만,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저도 같이 하고 싶어용^^ 정말로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