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혜

2009.06.10 14:42

작은사랑실천 때 코스님 너무 힘들어보이셔서..
정말 어찌해야할 지 몰랐어요..
다행히 지금 한의원서 푹 쉬고 계셔서 한결 마음이 놓여요,ㅎ

문형언니, 현주언니, 가람언니, 집으로언니, 송파님, 데레사님, 임숙희님,, 에 또.. 지우그레이스님,, 아! 경희님!! 진짜 뵙고 싶었는데 순간 뵙긴 했는데.. 제 머리속에 아무 기억도.. 부디 또 뵐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래욤^^ 그리구 또.. 끙- ^^;;;
우린 정말 너무 좋은 가족 같아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