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윤

2009.06.10 16:33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일 끝날때까지 아프지도 못하시고...한의원갔다오셨다니 좀 안심이 됩니다만 그래도 푹 쉬세요 ~ 오늘날씨가 삭신을 쑤시게하는 날이라 더 걱정입니당 . 행복한 시간이었고 지우님의 팬사랑을 맘껏 느꼈습니다. 20주년 행사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