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

2009.06.10 18:16

코스님!
큰 행사를 성황리에 마치신 일 축하드립니다.
스타지우안에 재능 높으신 분들의 협조가 크셧음에 감탄을 보냅니다.
해외팬들의 영상을 보면서 우리는 같은 사람 최지우씨에게 열광하고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문화와 역사가 다르지만 지우씨만을
해바라기하는 우리들의 연대감이 실감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코스님! 병 나시지 마시기를~ 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큰 감사와 애정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