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정

2009.06.10 19:47

코스님 그동안 팬미팅 준비하시면서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코스님 덕분에 정말 멋진 팬미팅을 치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벼리님, 강지혜님, 그리고 따뜻한 햇살님,레인님도 행사를 위해 정말 많이 노력하셨고
덕분에 멋진 추억을 가지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힘드셨을텐데 건강 관리 잘 하시구요.
다음번에 또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