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an

2009.06.10 20:47

코스님을 비롯하고, 많은 여러분의 수고와
헌신에, 마음속으로부터 감사하겠습니다.
충분히 상상할 수 있었던 것이었습니다만,
정말로 힘드는 준비이었다라고,
자주(잘) 알았습니다.
우리들은 단지 즐겁게 해 주시는것만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우님과 함께 지낼 수 있었던 즐거운 행복한 시간은,
쭉 쭉 잊지 않습니다・・・코스님들의 헌신과 함께~~~
지우님에게 대하는 사랑이 최고인 답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