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roe

2009.06.10 21:14

코스님~안녕하세요?
이번도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사랑스럽고 사랑스러운 지우님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조금 느긋하게 쉴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세요~~!!
다음날의 바이바이 할 때,
역 홈에서 보여 준,
코스님과 saya씨와 함께 만든 하트 마크나 ~
코스님의 발레 모습을~~
다음의 지우님의 생일 파티에서 보여 주세요~~~
그 뒤로~~~
내가 AllMyLoveing나 EigthDaysAWeek를 노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