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ifune

2009.06.11 00:14

코스님 정말로 정말로 수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손수 만든 생파에 참석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매우 자연스러운 지우히메와 함께 꿈같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귀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긴 시간을 들이고 준비를 해 주신 코스님, 그리고 saya님, 다재인 한국 멤버들이 각각 힘을 다하여지고, 이렇게 멋진 파티를 개최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재차 감사의 기분으로 가득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