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u

2009.06.11 06:47

cose님, 안녕하십니까 ∼∼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cose님, saya님, 한국의 스탭의 여러분이 깊은 애정과 정열로 만들어 드릴 수 있었던 공간의 연출·시간은 훌륭했습니다 ∼∼∼ 최고이었습니다!!!
현수막으로부터 선물·인테리어의 세부에 건너는 곳까지 준비되었다와는 깜짝놀랐습니다.
로케이션도 멋있어서 창문 한 면에 한강(漢江), 푸른 하늘로부터 땅거미∼야경까지 바라 볼 수 있는 【산셋토라이보】이었습니다! (^^)!
무엇보다도 감격한 것은, 각국의 팬이 종결되어 월드 와이드한 여배우인데도, 지우 공주는 매우 내추럴해서 시종 미소로 한 (*^-^*)
보물과 같은 추억 고마웠습니다.
잠시동안 그 감정에 빠지면서 매일을 즐겁게 보냅니다.
cose님도 아무쪼록 천천히 몸을 쉴 수 있어 주십시오.
정말로 신세를 졌습니다.
나의 뒷모습이 업이야 ∼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