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혜

2009.06.12 11:43

여전히 코스님은 감당해야 할 일들이 많으셨군요^^

전 게시판에 이렇게 많은 지우언니 생일축하 글이 올라올 줄 몰랐어요^^;;;
살짝 놀란 저는 미쳐 남기지를 못했어요. OTL
참 많은 사람들 마음속에 들어가 있는 사람이구나, 라고 새삼 느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