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16 04:59

정말이지 수고 많이 하셨어요. 언제 이리 성숙한 숙녀가 되어서 약간은 움찔했지만 너무 반가웠어요. 그리고 이렇게 한결같이 지우씨 곁에서 스타지우의 가족으로서 응원해주시는것을 지우씨도 아마도 고마워하겠죠? 이번 사진들 프린트까지 다 했다고 이야기 들었는데, 프린트도 너무 잘 되고 무대가 너무 이쁘게 잘 된것 같아요. 언제 우리 또 볼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