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아이아빠

2009.06.15 14:51

멋진 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마침표 없습니다 다만 쉬어가자는 의미로 쉼표로 대신할까 합니다)
저와 아주 비슷한 케이스여서 걱정 많이 했는데,,, 휘건맘께서 이 글을 보고 웃고 계시다니, 제 아내도 나중에는 제가 쓴 글들을 찬찬히 읽으면서,,, 눈가에 웃음을 보이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캐나다에서 날라올 수 있는 열정에 감동하고 크게 배웠습니다,
저도 그런 열정을 가질 수 있을까,,,, 스스로 여러번 되물어보았죠! 잘 하면 될 것도 같았습니다, 행사장에서 인사드리진 못했지만, 만나뵈서어 정말 반가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