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아이아빠

2009.06.18 10:39

또 다른 마리 버젼
(약간 코맹맹한 목소리로...) 오~ 그러셨어요! 그렇게 외로워셨어요?
또 다른 마리 버젼
(약간 우수에 찬 목소리로...) 그랬구나... 그래서 외로운 것이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