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

2009.06.18 19:44

칼 힐티의 "잠 못이루는 밤을 위하여" 에는 이런 말도 있습니다.
~남들이 나보다 더 행복할거란 상상을 함부로 하지말라!
도대체 남을 부러워하고 시기하는 일은 무의미한 일이다~

내 나이 스물 즈음에는 왜 그토록 하고싶은 일도 많았었고, 부러운
사람도 많았던지요.
칼 힐티의 말을 가슴에 새기며 견뎌낸 세월이 생각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