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09.06.19 20:49

cose님 안녕하세요∼!
겨우 큰 행사가 끝났다···라고 생각하는데, coae님은 끊임없이,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지우님을 사랑해 주시므로, 나는 매우 든든합니다!
영화를 위해서 도시락을 넣어 주십니다∼!
감격이에요∼!
지우님에게 있어서 cose님은, 제일 의지가 되는 존재예요!
건강에 조심하고 교지를 소화시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