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

2009.06.20 00:47

요즘 코스님 글 읽으면 무슨 일이 있으신가 싶은게..
기대도 못하고 있던 지우언니 소식들에 행복해 지네여
그나저나 ....더위를 죽도록 못참는 저는 어제 아침까지 밤샘을 했는데
오늘도...자긴 틀린것 같네요...........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