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2009.06.24 08:51

겨울연가는 겨울에 갔을 때 춘천가도길 부터 이미 가슴이 설레었고 남이섬에서 얼어있던 강가에서 보던 그 느낌은 준상이와 유진이가 곁에 서 있엇던 같았답니다.경희님 감사해요~하절기에 겨울연가풍경을 보니 또 다른 좋은 마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