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2009.06.25 10:18

어제도 날씨가 많이 무더웠는데,
우리님들 도시락 차입하시는라 고생하셨군요.
saya님이 항상 함께 해주시니
코스님이 조금더 힘이 나시지 않았을까 합니다.
saya님, 수고하셨어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