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2009.06.25 10:33

현주님의 후기는 항상 통통 튀는 맛이 있어서
읽다 보면 베시시 웃고 있게 되네요.
현주님도 함께 고생해주시고,
지우님께서 큰힘을 얻으셨을 꺼예요.

우리들이야 지우님이 긴 공백없이 작품활동외 여러소식들을
전해주셔서 즐거워 하는데, 지우님이 살이 많이 내렸다는 얘기에
스연 끝난후 새로운 준비들로 쉼없이 달려오셔서
많이 지치지나 않았는지? 걱정이 되네요.
지우님, 사랑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