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27 08:15

daisy님 ^^
감사합니다~
분명히 시인의 마음 속엔 잊지 못할 첫사랑이 있었을 것 같고, 그런 아프고 애틋한 사랑의 추억들이 이런 작품을 탄생시켰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겨울연가와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