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2009.07.01 12:45

네아이아빠님.. 울 지우님..눈썰미..매우 좋습니다..
네아이아빠님을 몰라뵐 분이 아닙니당.. 섹소폰연주 하셨잖아요~ 별 걱정을
다하시어요..ㅋㅋ 아마.. 네어이아빠님이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시지나 않을지가
걱정입니다요........ㅋㅋ 기회가 있으면 용기를 내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