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혜

2009.07.02 10:32

새벽같이 집을 나서서 화환준비에 여념없으셨던 무한정신력의 소유자 코스님~
수많은 기자들 사이에 외로이, 그러나 꿋꿋이!! 예쁜 지우언니 사진 완전 많이 찍어오신 레인님~
그리구 전 졸졸 따라다니기밖에 못했지만 앞에서 뒤에서 여러모로 수고해주신 여러 언니님들~~
완전 수고하셨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