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

2009.07.04 00:31

안그래도 놓쳐서 무지 아쉬워 하던 찰나에~
넘넘 감사해요!!ㅋㅋㅋ저땐 정신이하나도 없었는데....^^
여하튼, 저날 지우언니 스타일은 정말 최고였어요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