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07 01:32

이런 기사가 많으면 좋겠습니다. 읽으면서 저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
이 모두가 코스님을 비롯한 지우별 여러 님들의 노력 덕분이지요~ 도시락에 정성을 얼마나 들였는지 아는 사람은 역시 알아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