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09.07.22 10:13

에구에구...게으름 피우던 코스~~뜨끔!!^^
네아빠님에게 거의 짤리기 직전일것 같슴다.ㅎㅎ
전요..스연 5회에서 깜찍 발랄..막무가내로 고집부리는
마리의 모습이 너무좋아 자주 돌려보다보니..
나도 모르게 손가락 세우며 "한번만"을 딸라하는 따라쟁이가 됐답니다.ㅎㅎ
코스 아침인사 드렸습니다요...열심히 흔적을 남길께요~
그리고......."외도"휴가 잘 다녀오시구 후기 기대할께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