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아이아빠

2009.07.24 08:45

멋진 사진들.... 더 재미있는 글....

레인님 글을 읽고... 그 정황을 머리속에 그리면서, 배꼽빠지게 웃었는데....
생명을 잃을 뻔 한 그런 상황에 웃음짖는다는 것이 왠지 죄스런 기분입니다.
덕분에 주말을 앞둔 아침을 활기차게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