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

2009.09.04 11:11

저는 고 장진영씨의 죽음 기사를 보면서..
솔직히 슬프다기보다는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거든요,,
아- 나도 조심해야겠다, 열심히 살아야지... 뭐 이런것들요,,

근데 사진의 지우언니가 우는 모습을 보니 저도 슬퍼졌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