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os

2009.09.21 10:54

청순함과 단아함은 물론....
이제는 성숙한 여인의 도도함과 우아하면서도 도발적인 아름다움까지 ....
참으로 수식어가 부족한 그녀입니다^^

TV에서 만나는 지우씨는 늘 반갑고 아쉬운데
이렇게 그녀의 모습을 두고두고 찾아 볼 수 있게 해주시는 경희님께 감사 드립니다.
경희님 언제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