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1 02:13

세상에!
깜짝 놀랐습니다... 큰 일을 겪으셨군요...그리고 그 긴 시간을 잘 이겨내셨네요!
(MyLady 님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여자분인 줄 알고 있었는데 남자분이라 하셔서 속으로 무안했었거든요.)
이렇게 글로 다시 뵐 수 있게되어 정말 기쁩니다. 건강하게 잘 회복하셔서 올 겨울,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따뜻하게 보내시기를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