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

2009.11.29 19:16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코스님 ^^

지우언니도 정말정말 힘드셨을 것 같아요 ㅠ
저는 저거 하나 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내내 머리가 멍-한게 ㅋㅋ

앞으로 새로운 보육원에서 활동하게 되실 작은사랑실천팀 언니들에게
커다란 응원 보내드리고 싶어요 ^-^
모두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