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9.11.29 21:21

어떤 말로도 코스님의 수고를 표할말이 없어요...
간단한 식사장소 잡는것도 힘들었는데 매번 코스님은 그것도 신경쓰셨어야 하니
그저 너무너무 수고하셨구 아주 많이 싸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 ^